작성자 정보
- 학력 : 소프트웨어학과 학사
(한국항공대학교 / 2025년 2월 / 우등 졸업)
- 현재 관심사 :
클라우드 엔지니어링과 DevOps
- 주 경험 :
- 시스템 관련 개발과 자동화
- 웹/모바일 서비스 기획 및 구현 / 프로젝트 관리
- 기술지식 문서화 / 멘토링
- 게임개발 취미 / 오픈소싱 (서드파티 도구 개발)
- 글로벌 팀 환경에서의 개발 업무
-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 콘텐츠 마케팅
- 성격 :
- 책임감과 헌신
- 실행력
- 리더십
- 자아성찰
자기 소개
저는 최근 클라우드/DevOps 라는, 자동화 및 서비스 운영분야에 진로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재학기간 중, 저는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제게 맞는 분야를 찾으려는 시도를 계속해왔습니다.
그동안의 제 경험은 큰 틀에서 볼 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휴학 기간을 포함해,
- 1~2 학년에서 자동화/테스트 기술을
- 3~4 학년에서 웹서비스와 글로벌 환경에서의 협업을 경험했습니다.
재학 초기
- 시스템 관련 개발과 자동화
- 기술지식 문서화 / 멘토링
재학 후기
- 웹서비스 기획 및 구현 (창업 포함) / 프로젝트 관리
- 게임개발 취미 / 오픈소싱 (서드파티 도구 개발)
- 글로벌 팀 환경에서의 개발 업무
-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 콘텐츠 마케팅
경험 정리
'About Me' 카테고리의 회고록에 연도별로 나눠서 기재함
올해 초. 졸업을 하고,
그때 시작한 외국해커톤까지 지금 끝났다보니
더이상 본업이 없이 버틸 수만은 없겠더라구요.
저와 맞는 직군들의 상시채용 공고에 이력서를 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는게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경험들만 각각 주저리 나열해보기도 했는데,
각 활동이 연관성이나 의도가 잘 안보여서 일관적으로 정리가 어려웠습니다.
워낙 호기심도 많아서, 다양하게 해보려했다보니 더더욱이요.
그때의 기억이나 여러 일화까지 자유롭게 주절거리면서, 어떤 흐름에 따라 내가 움직여왔는지 기억을 되살려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이걸 자소서에 그대로 낼 수는 없겠지요.
제 강박이나 여러 단점도 굉장히 자세히 전부 쓴 편이니까요.
그래도 일기형식으로 쓰는게 기억도 잘나고 차근차근 돌아보기가 쉬울 거 같아서
일단 연습삼아 바로 적어봅니다.
생각나는 것 모두 길게 적을 예정이라,
연도별로 구분하여 따로 포스팅을 분리하여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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