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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thub] 깃허브 왕초보 사용법 - 기본편3

    [Github] 깃허브 왕초보 사용법 - 기본편3

    지난 시간에는 vscode와 git의 설치, 그리고 git을 통한 깃허브 업로드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실 왕초보 포스팅이라서 쉽게 만드느라 못 적은 내용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더 적어봤자 초보한테는 귀에 들어오기는 커녕 더 학습이 안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나저나 쉽게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과연 그런지 잘 모르겠다. 어려운 내용이 있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 주십시오. 하여간 이번 포스팅 이어서 시작한다. 이번 편에서는 fork와 github를 통한 검색, 그리고 깃허브 프로필 관리를 다룬다. 이번 편은 쉽다. 그러니 편하게 시작합시다~ fork 가 뭐죠... 숟가락 그 다음에 포크인가요? 남이 올린 레포지터리로 들어가봤다. 저기 빨간 네모박스 표시된 쪽에 fork라고 되있는데..

    [Github] 깃허브 왕초보 사용법 - 기본편2

    [Github] 깃허브 왕초보 사용법 - 기본편2

    지난 포스팅에는 깃이란 무엇인지, 깃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용어가 무엇인지 정리해보았다. 근데 지난번꺼는 사실 다 의미없다. (예...?) 그러니까 내 말은, 백번 들어봤자 한번 해보는 것만 못하다는 얘기다! 이 포스팅을 보며, 꼭 직접 따라해보며 차근차근 날 따라오시라. 이번 편에서는 vs코드와 터미널을 사용해서 깃허브에 코드를 올리는 법을 소개한다. 사실상 가장 중요한 파트다!!!!!! 직접 해봐야하는 부분이니, 무조건 하나하나 해보며 따라와라. 노트북 준비!! 보면서 열심히 따라해야하니 손가락 스트레칭 미리하고 오시오! (왕초보한테는 시간이 걸리는 게 당연한거다.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따라해보자.) 깃허브에 코드를 올리고 싶어요 깃이고 깃 용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결국 우리의 목적은 깃허브..

    [Github] 깃허브 왕초보 사용법 - 기본편1

    [Github] 깃허브 왕초보 사용법 - 기본편1

    회고록 "나도 사실 깃허브를 쓸 줄 몰랐다" 2학년 초반 팀플 조장선배가 이게 협업 툴이라며 알려줬어도 이게 뭐고...? 싶을 뿐이었다.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그냥 말 귀에 경 읽기 수준이 아니던가... 이런 고급 도구 쓰기도 힘들고 그냥 싫었다. 그러던 중 내가 컴퓨터에서 뭘 잘못 지워서 코드가 백업본 없이 싹~다 날아가버리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ㅋㅋㅋㅋ 그 이후로 코드 백업과 함께 깃허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또 42서울이라는 대외활동을 하며 터미널과 깃을 이용하여 과제를 제출하다보니, 어느새 꽤 익숙해지게 되었다. 진짜 이상한게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도 않는 주제에 깃은 개발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도구라고 한다. 학교에서 이런 걸 좀 가르쳐야하는 데 독학으로 배우긴 또 어렵고 귀찮다. ..

    Libft 과제 시 유의점 (테스터기, protected, Makefile)

    libft나 다른 하위 서클 함수들은 주로 어떤 정해진 것을 구현하는 문제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깃허브에 libft 과제를 뮬리넷(42채점 서버)처럼 테스트 할 수 있는 테스터기가 있다. 이 테스터기들을 통해 미처 하지 못한 예외처리나 필수사항의 구현을 체크하여 코드를 보완할 수 있다. 아주 중요하다. * 테스터기 - 내가 주로 쓴 테스터기는 4가지가 있다. 1) Libftest 2) libft-unit-test 3) libft-war-machine 4) libftester 깃허브에 쳐보면 이 외의 더 많은 테스터기들도 다 나온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이렇다. 일단 해당 깃 레포지터리를 깃클론 받는다. 그다음 libft-unit-test와 libftester에서는 그 안의 Makefile에 있는 평가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