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뤼이드 튜터 이용후기 (일주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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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후기
예전에 사실 산타토익 시절에 이 서비스를 몇달 체험하다가 그만둔 적이 있었다. 독학으로만 하기에는 영어에 흥미도 없고 의지력도 부족했기 때문이었다.그렇지만 언어교환과 대학교양 강의 등으로 조금씩 영어에 낯설음이 없어지자, 점차 영어공부에 흥미가 생겼다.그리고 따로 공부를 하지않고 모의토익을 봐도 최소 700 중반에서 최대 890이 나오기도 해서... 이제 독학을 해봐도 되겠다 싶었다. (애초부터 나는 수험생 때도 영어 1등급에서 내려간 적이 잘 없었다. 즉, 노베이스는 아니다) 그래서 저번 주에 뤼이드 튜터 1년치 패스를 결제했다!갖고싶었던 갤럭시 버즈2를 사은품으로 주는 이벤트 기간에 결제한 거라서 갤버즈2랑 같이 31만원이라는 가격으로 1년치 패스를 갖게 되었다. ㅎㅎ 갤버즈 가격이나 최소한 갤버즈..